냉장고 탈취제, 냉장고 냄새제거에 좋은 이지케어

냉장고 냄새 제거에 좋은 이지케어를 구입했습니다.

그 이유는 냉장고를 아무리 청소를 해도 음식물 냄새 제거는 상당히 힘들었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답니다.

박스에 한번 포장되어왔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아담했답니다.

 

 

냉장고 탈취제 냄새 제거에 좋은 이지케어

판매가: 29,800원

 

 

제품의 구성을 살펴보면 충전선과 거치대 본품,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었습니다.

사용설명서는 영어로 되어있더라고:)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서 판매자님의 상세페이지를 보고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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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었답니다.

역시 깔끔한 화이트가 진리...

 

 

충전은 C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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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전원 버튼도 있습니다.

 

 

후크 형 디자인으로 공간 차지를 하지 않고 어디든 걸 수 있습니다.

 

 

후크 장착을 하면 냉장고 구석에 걸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디자인을 한번 보세요!

 

 

정말 군더더기 없죠!

 

 

사용방법도 정말 편리합니다.

 

 

충전을 하고 있답니다.

녹새 표시등이 상시 켜져 있으면 완충 상태랍니다.

녹색 표시등이 깜빡이는 경우에는 충전이 필요한 상태죠..

 

 

충전을 다 했답니다.

자 이제 사용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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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켜져요!

참 쉽죠?

 

 

전원버튼을 2초간 누르면 신선 모드: 5분 가동, 90분 휴식, 30일 유지

전원 버튼을 2번 연속 누르면 파워모드: 30분 가동, 30분 휴식, 3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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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레드 색상으로 보이는 것은 정상입니다.

저도 궁금해서 판매자님께 물어봤습니다.

초로색 불에서 레드 색상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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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이것 저곳에 옮겨보았답니다.

어디에 설치하면 가장 좋은지 찾고 있었는데, 어디에 꽂아도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충전시간은 약 2시간이 소요됩니다.

중량은 70g이며 배터리 용량은 800mAh랍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빨간불이 깜빡깜빡하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단 증거겠지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방법도 간편해서 정말 좋았답니다.

 

 

저는 신선 모드로 사용해보았습니다.

30일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좋습니다.

 

 

한 달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니 놀라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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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빨간 불빛 보이시지요?

깜빡깜빡하고 있는데 만약 이 불빛이 없다면 충전을 다시 해줘야겠습니다.

 

 

후크 형 디자인으로 어디에 걸어두어도 공간 차지를 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공간 차지를 적게 해서 좋았답니다.

잘 작동되고있는건지 궁금해서 판매자님께 물어보니깐 초록불에서 빨간 불빛으로 변경되었다고 하니깐 참고해주세요!

충전식으로 반영구 사용이 가능합니다.

탈취 원리가 궁금했는데 오존은 접촉한 오염물을 신속하게 공개하고 제거해준다죠!

오존은 세척되고 산소만 남게 되었습니다.

냉동실도 가능한지 궁금해서 찾아보니깐 영하 30도에서도 작동한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실제로 코로 냄새를 맡아보니 뭔가 탈취되는 느낌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