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타필에서 페이셜케어 제품이 나왔습니다.
첫 출시된 제품입니다.
거기에다 제가 좋아하는 세영 배우님이 광고를 찍으셨더군요 ㅎㅎㅎ
피부가 맑고 투명하길래 저도 냉큼 주문해보았답니다.
세타필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데일리크림, 세럼
바디 보습 1위를 차지할 만큼 유명한 제품이랍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첫 페이셜 케어 제품입니다.
세타필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48시간 액티베이션 세럼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8월로 넉넉한 편이랍니다.
용량은 30ML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펌핑 타입이어서 위생적이기까지 하네요:)
피부를 촉촉하게,
보습 막은 탄탄하게!
피부 장벽 3x까지!
펌핑을 하기에도 딱 적당한 용량입니다.
한번 펌핑했을 때의 양이랍니다.
향은 무향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확실히 바디 부분 1위제품이 맞네요!
굉장히 보습력이 우수해서 좋습니다.
손등에 롤링해서 발라주었답니다.
피부가 정말 촉촉해서 좋답니다.
저의 얼굴에 발라보았답니다.
한번 펌핑했을 때의 양이랍니다.
피부에 발랐을 때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약간 꾸덕꾸덕한 제형입니다.
버터 제형이랍니다.
그리고 제가 피부가 무척 건조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을 바르고 건조함이 사라져서 좋았답니다.
단점을 찾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양이 적은 것 외에는 딱히 찾을 수 없었어요:)
세타밀 옵티멀 하이드레이션 헬시 글로우 데일리 크림
피부 속 깊이 촉촉한 피부
보습 막
진정 효과까지!
유통기한도 찾아봤습니다.
2024년 4월로 넉넉한 편이랍니다.
개봉해 보았답니다.
바로 크림이 보입니다.
입구 마개가 없었어요:)
위에 칸막이가 없는 것이 오히려 사용하기엔 더 편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전 어차피 버리니깐요..
저의 손등에 발라보았답니다.
역시 향은 무향입니다.
꾸덕꾸덕한 제형이 참 좋더군요:)
저는 묽은 제형보다 이렇게 꾸덕꾸덕한 제형을 좋아합니다.
발림성이 우수하고 스며드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저의 피부에 발라보았답니다.
바르자마자 편안하고 진정되는 느낌이 좋았답니다.
발림성이 정말 우수해서 좋습니다.
두 제품 모두 사용해 보니 제가 피부가 무척 건조한 편인데 속 당김이 없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점이 좋았답니다.
발림성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제형도 묽은 제형이 아닌 꾸덕꾸덕한 제형이어서 좋았답니다.
저는 묽은 제형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치 버터를 바르는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저처럼 피부가 많이 건조한 분에게 정말 탁월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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