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 모두 백신을 맞은 기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대구가창맛집으로 유명한 돈마을로 향했답니다. 이곳은 신랑이 가장 좋아하는 식당 중 하나이니다. 정말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식사도 하고 카페도 가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맛집인지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간판이 정말 정겹네요 '돈마을' 사장님이 솔잎으로 음식을 해주셔서 건강에도 아주 좋습니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사진으로 살짝 담아봤습니다. 시골집에 온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곳은 어른들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젊은 사람들도 많이 방문을 하더군요:) 근처에 오두막이 있군요 가볍게 커피 한잔 마실 수 있는 공간도 있답니다. 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