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발색이 예쁜 립틴트 후기를 들고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는 레드 컬러 색상이 들어간 컬러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컬러의 색상이 있잖아요 가장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05 프루아 레드입니다. 드디어 사용해 봤답니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픽싱 블러 립틴트 정가: 12,000원 제품의 이름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투쿨포스쿨 틴트'라고 명칭을 붙여보았답니다. 제품을 개봉해 봤습니다. 디자인도 정말 딱 마음에 들더라고요:) 요즘 안 그래도 사용하던 제품을 다 사용했잖아요:) 그래서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고 있었답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딱 적당한 사이즈랍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입니다. 조금씩 돌려보는 재미가 있네요 ♥ 와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색상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오묘한 컬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