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틴트 추천: 투쿨포스쿨 틴트 #05 프루아 레드

오랜만에 발색이 예쁜 립틴트 후기를 들고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컬러는 레드 컬러 색상이 들어간 컬러를 좋아합니다.

다양한 컬러의 색상이 있잖아요

가장 저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05 프루아 레드입니다.

드디어 사용해 봤답니다.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픽싱 블러 립틴트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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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이름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투쿨포스쿨 틴트'라고 명칭을 붙여보았답니다.

 

 

제품을 개봉해 봤습니다.

디자인도 정말 딱 마음에 들더라고요:)

 

 

요즘 안 그래도 사용하던 제품을 다 사용했잖아요:)

그래서 대체할 만한 제품을 찾고 있었답니다.

 

 

들고 다니기에도 딱 적당한 사이즈랍니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입니다.

 

 

조금씩 돌려보는 재미가 있네요 ♥

 

 

와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색상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오묘한 컬러감 마음에 드는군요:)

 

 

직접 손바닥에 발라보았답니다.

굉장히 매트하고 촉촉하고 발림성도 좋았답니다.

그리고 색상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킨 패드로 살짝 문질러봤어요

립틴트에는 착색 효과가 있는 제품이었어요

저는 오히려 이런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만큼 지속력이 우수했답니다.

 

 

저의 입술에 발라보았지요

 

 

바를수록 은은하고 예쁜 발색이 느껴졌어요:)

 

 

제품을 직접 발라보니 색상이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발랐을 때 발림성도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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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톡톡 두들기면서 발라주었지요

 

 

입술 전체를 발랐을 때도 색상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말 저랑 잘 어울리죠..

저의 하얀 피부와도 잘 어울리는 색상이었답니다.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의 클리어 레드로 색상입니다.

실제로 발라보니 밝은 레드 컬러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답니다.

발색도 예쁘고 화장의 지속력도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상당히 만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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